사직서 쓰는 방법 과 양식 무료 다운로드 핵심정리
사직서 쓰는 방법 , 최근에는 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사라졌다고도 합니다. 그만큼 새로운 도전과 N잡 등 옛날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사직서 양식은 온라인에서 깔끔한 양식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사직서 쓰는 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확인 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직서 란?
사직서는 한문의 의미로 “맡은 바 직무를 내어놓고 그만둔다”라는 뜻으로 그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문서 입니다.
대부분이 사직서에 대한 양식은 따로 없습니다만 간혹 당사의 사직서 양식이 있는곳이 있습니다. 그런 곳은 회사 양식에 맞춰 작성해야 합니다.
사직서 효력? 보통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고용주와 언제까지 일을 하겠다 라고 정하곤 합니다. 그러나 취업규칙 또는 고용주와 합의가 없는 경우
고용주의 동의여부와 상관 없이 사직서 제출 후 “30일 이후” 부터 사직서의 효력이 발생 합니다.
사직서 쓰는 방법
- 퇴사자의 개인정보(성함, 입사일, 부서명, 직책 등)
- 사직 사유
- 퇴사 일자(예정일)
- 서명과 사인
작성 시 주의사항을 확인 해 보시길 바랍니다.
퇴사를 할 의사가 정확할 경우 사직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그냥 욱하는 심정으로 사직서를 제출하였다가 철회를 요 할 경우 철회 또는 해고무효 주장이 어렵습니다.
또 본인이 본인의사로 사직을 하는 경우 “개인사정”이라고 기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권고사직인 경우 사유를 정확하게 기재하여야하며, 회사에도 정확히 밝힐 것을 요규하여야 합니다.
권고사직의 양식 역시 일반 양식과는 다르니 권고사직 양식으로 다운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퇴사일을 충분히 협의하고, 업무인수인계를 정확하게 해주고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그런일은 잘 없지만 인수인계규정이 있으니 추후에 회사쪽의 법적문제를 방지하기 위함 입니다.
사직서 양식
사직서 양식은 일반 사직서양식과 권고사직서 양식이 있습니다.
퇴사를 할 때는 끝까지 좋은 이미지를 남기고 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같은 직종의 다른곳에 입사를 하거나 같은곳을 다시 입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글을 본 98%가 함께 본 글